[15]
스파르타쿠스. | 24/06/13 | 조회 0 |루리웹
[21]
태엽고수가될꺼야 | 24/06/13 | 조회 0 |루리웹
[13]
프로메탈러 MK.4 | 24/06/1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950474403 | 24/06/13 | 조회 0 |루리웹
[12]
얼큰순두부찌개 | 24/06/1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24/06/13 | 조회 0 |루리웹
[8]
AJ폴드 | 24/06/13 | 조회 370 |SLR클럽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6/13 | 조회 0 |루리웹
[3]
트리니티 방송부 | 24/06/13 | 조회 0 |루리웹
[6]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4/06/13 | 조회 0 |루리웹
[10]
봉황튀김 | 24/06/13 | 조회 0 |루리웹
[7]
여우 윤정원 | 24/06/13 | 조회 0 |루리웹
[31]
5324 | 24/06/13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381579425 | 24/06/13 | 조회 0 |루리웹
[25]
소소한향신료 | 24/06/13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골격이달라자는데 수술빨리하면 살땡기는 부작용없나 그래서 고딩때하는거고
내가 아는 쌍수는 바리안 국왕 폐하의 샬라메인 뿐이다!!!!!!!
쌍수하고싶냐 물어보면 쌍수들고 환영한다고 하네요
꺄르르르
이런거 보면 외면할래도
경제사정이 좋은 가정에서나 애 낳을 수 있다가 현실화 된 이후 결과를 보고있는 느낌임.
부작용 이전에 기호성 수술을 아이에게 마음껏 시킬 수 있는게 아이들 사이에서 상식이라면 아이가 있는 집은 보통 잘사는게 맞는거 같아
쌍수가 뭐 이상한것도 아니고 여유 있으면 하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