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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모를 수는 있는데 너무나도 당당한게 오히려 더 당황스럽네요...
요즘처럼 정보 취득이 쉬운 시대가 없었는데...
글을 쓰다보니 너무나도 정보 취득이 쉬우니까 아예 머리에 넣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예전에는 전화번호도 많이 외우고 다니고 노래 가사도 여러곡 외우고 다니고 했었는데 요즘은 외우고 다니는 것이 없으니...
마지막꺼는 요즘 애들(?)은 모르더라구요.
금일이 금요일이면 월일 화일 이러나….에라이
며칠전에 초4딸이 박꺾어새 박꺾어새 막 그러길래 그게 먼데?!! 했더니 사회시간에 배웠다고.... 야잇!! 느그시조다!! 박혁거세!!! 했던...쩝..
요즘애들 습자지를 아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