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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마지막에 쨍그랑 하면서 장식품만 남는 거 뭔가 공포 영화 연출 같다 ㅋㅋㅋㅋ
그 피터팬에서 악어가 후크선장 먹고 갈고리 뱉어내는 느낌
에스컬레이터 :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엔 순살로 부탁드려요
"그러고 보니 지미가 돌아올 때가 됐는데..."
(땡그랑)
"뭐야! 무슨 소리지? 이건... 지미의 목걸이..."
주인공이 바닥에 떨어진 목걸이를 줍고 위를 올려다보자, 지미. 아니, 지미 였던 것이 참혹한 모습으로 매달린 채 주인공을 반기고 있었을 뿐이였다.
엄마야
발(이었던것)
고장 안나는게 신기하네
굽은 단단할꺼라 생각했는데.. 여지없네
파쇄기급 연출이네...
뾰족한거 신음 ㅈ대네
뭔가 갈갈갈갈 하는 느낌이라 무섭다
우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