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페스나 레아르타 누아 더빙당시 성우들이 힘들었다는 부분
세이버,토오사카,사쿠라성우가 공통으로 꼽았던 힘든점
-대사량이 너무많아
세이버 성우의 고충
-시로!라던가 엑스칼리버! 같은 중복되는 대사가 많았는데, 그거 일일이 매번 새로 녹음시켰다고함
'전에 녹음한거 돌려쓰면 안되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함
토오사카 성우의 고충
-작중에 토오사카가 독일어 쓰는 부분이 꽤 있는데 독일어 발음이 힘들어서 최대 8번까지 빠꾸먹은적 있다고함
사쿠라 성우의 고충
-헤필 내용자체가 음울하고 자기도 연기하면서 사쿠라에게 이입하게 되서 힘들었다고함.
댓글(4)
연기대상에 이입되면서 힘든건 성우도 마찬가지...
세이버 성우 : 헤필 이번에 세이버 왜케 박해여? ㅠㅠ
라이더 성우 : (ㅅㅂ 죽일까...)
라이더 : '.....'
*라이더 성우는 대본을 받으면 우선 자신이 맡은 역할이 죽는지 부터 확인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