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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안쓰면 전화해서 잠궈달라고하면 된다.
요즘 인덕션 쓰는집이 늘어서 바로바로 와서 잠궈줌
그게 아닌거 같은데 걸리적 거린다 -> 물리적으로 보기 싫고 거슬린다가 아닐까...
심각하네..
굳이 잘라야 했을까
뒤지고 싶으면 뭔짓을 못할까...
아니 그걸모르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던가 ㄷㄷㄷ 그걸 자르겠다는 발상하고 빠른 행동력 뭔데 대체
뇌가 있어요?
자르면 안나올거라 생각하는 능지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