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6]
sabotage110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0]
인형 메리 | 24/06/06 | 조회 0 |루리웹
[31]
wizwiz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1]
눈부신희망 | 24/06/06 | 조회 2603 |보배드림
[39]
MD브루노 | 24/06/06 | 조회 0 |루리웹
[8]
오차장 | 24/06/06 | 조회 1871 |보배드림
[12]
KAMS™ | 24/06/06 | 조회 818 |SLR클럽
[14]
뿌루 | 24/06/06 | 조회 428 |SLR클럽
[3]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6/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805677947 | 24/06/06 | 조회 0 |루리웹
[3]
심장이 Bounce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0]
스피드왜놈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7]
트라린(traline_tab) | 24/06/06 | 조회 0 |루리웹
[10]
Prophe12t | 24/06/06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라이오스를 제외하고 작 중 그 누구도 라이오스의 가장 큰 바람이 파린을 살린다는 기특한 생각일 리 없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독자들도 납득했지
독자마저도 ㅋㅋㅋㅋ
주인공이 유쾌한 ㅁㅊㄴ인게 더 잼났지.
저주가 파린의 부활실패인줄 알았는데
본인보다 사자가 더 본인을 더 잘알이었고.....
가장 큰 바람은 몬스터 덕질
하지만 가장 큰 고통은 여동생의 죽음
인간의 다면성을 참 재밋게 잘 표현한듯
마물 덕후에게 평생 마물을 가까이 접할 수 없게 만듬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식사라는 주제에 집중한 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