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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마존부터 보면 원래 피폐전개 잘쓰는애들인데
그래도 어린이프로라는 쉴드하에 자재했었던거같은데....
호로새끼네
생전의 부모님들은 전투력으로 이름을 날리는 연금술사였다는데
억지로 부활당한게 원인인지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아들 앞에서 살해당하기만 반복하다
마지막으로 다진 결의로 더 이상 부활할수 없게 자폭함
물론 그것도 괴롭고 쓰라린 광경이었지만
아들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극복해낸다
물론 저게 '저 스패너' 각성 서사인데
주인공 각성서사도 만만치않았다
줬다 뻇다 줬다 뺏다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