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괴롭히다 눈맞은줄 알았는데 그냥 첨부터
맘에 드는 남자 발견해서 필사적으로 어프로치
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딴 남자들한텐 존나 철벽치는데 선배한텐
일부라 신체접촉 유도하고 놀리면서 뒤에 가선
심했나 싶어 조마조마해 하는거 보니 첨부터
존나 필사적으로 달려드는거였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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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세크스 하고 싶었다
지금 선배 못꼬시면 바로 어둠의 나나시 나와서 ㅈ꼭 ㅈ대못펀치 당함
나름의 생존 전력이었던 거시다
진짜 남이 선배 건드리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겤ㅋㅋㅋ
동인시절에는 걍ㅈㄴ싫어하는게아닐까 할정도로 개패던데
나가토로 끝나면 나나시 뭐 그리려나
지금의 대중적인 맛보다
옛날 나나시의 여성상위 착정쪽이 좋았던 사람으로는 아쉽긴하다
연애가 두 사람 다 처음이라 서툼
이게 진짜 미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