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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우리개는 나한테 졸라 서운했나보다 18년이나 키워줬더만 꿈에도 안나와주냐
"내 땅콩 왜ㅠ뗏어 아빠ㅠ"
걔가 아직 길을 해매는갑지
정말 힘들어하는 애들 위로해주는 거라고 생각해
작년에 꿈에 나와서 실실 웃고 있길래 머리 쓰담쓰담했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하루종일 우울했었음.
내 강아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