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드립쳐서 미안한데
아니 진짜 이 나이먹고 처음으로 질내사정이라는 걸 당해봤는데
그거 여자몸쪽에선 아무것도 안느껴지는 거였구나!!
뭔가 좀더 퍼엉하고 충격파를 먹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애로망가 너무 봤다고? 맞아요!!!
충격파까지는 아니지만 몸 꽤 깊은곳에서 움찔거리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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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어요!!! 상상으로는 충격파가 엄청날줄 알고 잔뜩 굳어있었는데.
다음 기회에 그럴 기미가 느껴지는지 집중해볼게욬ㅋㅋ
싸기전에 남자가 도퓻!이라고 안했나요?
매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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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사정시의 매너에 대해 재교육하겠습니다
댓글(39)
느낌이래봤자 뭔가 이물질이 들어왔다 정도의 느낌 뿐이지.
실제로 정액은 고환에 저장되어있어서 체온보다 온도가 낮아요. 몸속에 들어오거나 피부에 닿으면 차가워요.
유게이들 앞으로 딸칠때 유게에 도퓨우우웃!! 하고 글써라
그게 매너야
물총해버린다
구글신이 저리 번역해줌
질내사정 하는 입장에선 쾌감이 쩌는데
여자쪽은 불편했구나...
다음부턴 꼭 물어보고 해야겠군
제목보고 그 전설의 앗뜨거 짤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정액의 양은 1회 사정시 3ml정도다.
*어차피 몸 안에서 생성되는 물질인데 체온보다 뜨거울 수 없다$
브륫브륫
뒷처리 힘들어서 여자들은 정작 싫어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