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가문
막대한 재산과 인맥으로인해
정치 금융을 장악함은 물론 음모론으로도
한가닥하는 어마어마한 가문이다
그리고 오늘 한사건이 터지고마는데..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의 수장 격인 에블린 로스차일드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찰스 국왕의 가슴팍을 가리키며 (찌르며)
대화를 한것이다
이에 왕실출신도 왕족도아닌 사람이
심지어 국왕몸에 손을댔다고 영국은 난리가나야정상이지만
이에 각미디어들은 침묵하고 정계,왕실도 성명을내지않고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아마 로스차일드 할배도 별뜻없고
국왕한테 수줍게고백을 하려고
가슴에 손을댄듯하다
댓글(28)
와 로스촉법!
딥스테이트 음모론 믿는 할배들 발작하겠네
친구끼리 바디 터치 좀 할 수 있지
와 가문 마크 만화에서밖에 못봤는데 지금도 있네ㅋㅋㅋ
친구니깐 가능한건가???
뭐 찰스가 옛날도 그랬지만 저번에 왕 되고 나서도 일반 시민이랑 격식 안 차리고 대화하는거 생각하면 왕족 치고는 격식 별로 안 차리긴 함
뭐 영국 왕실 격식으로 주로 불타는건 복장을 더 보니
그럴수도 있지
"왕 못해보고 뒤질줄 알았는데 이새끼 결국 왕은 해보고 죽네 ㅋㅋㅋㅋㅋ"
한명은 국왕 한명은 뒷세계(추정)를 뒤흔드는 흑막
전형적인 빛과 어둠 클리셰네
참고로 로스차일드는 의외로 2차대전 이후 과거의 음모론에 들만한 금전적 위치에서 내려왔다.
다만 유럽쪽 인맥은 여전히 개쩜.
왜 갈릴레오도 교황 모욕한거 보통 사람이면 엄청 혼날거 시편 외우는걸로 혼나는걸로 끝났지.
그때 교황이 자기랑 친구였거든.
그 거대한 부를 가지고도 탈모는 막지 못했구나!
대충 소방차 게임 하는 중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