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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옛날에 시켜먹은 짜장면은 저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요즘 아버지 중국요리 땡기면 무조건 매장가서 드시더라.
입맛 까다로우면 한입먹고 젓가락 놓고 맨밥에 물말아드심
일단 클레임걸면 얼마나 귀찮을지 뇌내 시뮬레이션 돌리고 귀찮으면 걍 먹음
자주 시켜먹는데 저정돈 아니던데
냉면이 저꼴인건 몇번봤는데 아직 짜장면이 저런건 나는 못봄
짜장이 저래오는 집은 두번다시 시키지 않아야함
짜장면 저꼴 몇번 보고 걍 나가서 먹음
쟁반짜장으로 시켜드려봐. 뭘 비싸게 이런거 시켰냐면서 소주 끄내시더라
중국집이 가게가 많은만큼 편차도 심하긴 해.
옛날 철가방에서 그릇을 촥촥촥 꺼내서 펼쳐놔주던 그때 그 느낌은 이제 너무 희소해져버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