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납세의무 | 24/06/04 | 조회 2481 |보배드림
[12]
루리웹-4805677947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0]
날아라장산곶매 | 24/06/04 | 조회 1806 |보배드림
[26]
걸인28호 | 24/06/04 | 조회 4964 |보배드림
[14]
황토색집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2]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24/06/04 | 조회 4329 |보배드림
[9]
르네상스님 | 24/06/04 | 조회 4799 |보배드림
[19]
핵인싸 | 24/06/04 | 조회 0 |루리웹
[9]
이강소지유 | 24/06/04 | 조회 5236 |보배드림
[6]
냥더쿠 | 24/06/04 | 조회 3146 |보배드림
[7]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4/06/04 | 조회 0 |루리웹
[7]
냥더쿠 | 24/06/04 | 조회 4313 |보배드림
[5]
와일드번치 | 24/06/04 | 조회 4772 |보배드림
[12]
글쟁이 | 24/06/04 | 조회 0 |루리웹
[5]
달봉달봉313 | 24/06/04 | 조회 4547 |보배드림
댓글(41)
그런 가족도 있나 보구나
애초에 가족도 상황 심각하기 전까지는 좋은말로 해줬을꺼다 ㅋ 그걸 기억 못하지 ㅋ
적당히쪄서 다른 사람은 별생각 없는경우가 많긴 한데
가족은 상처주는경우도 있고.. 머 사람마다 다르지
그러다 쓰러지면
남은 걍 그런갑다하는데
업고 짊어지고 가야되는건 가족임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하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보통 그전부터 말을 안들어서 저렇게까지 말하지
남이니까 남 인생 망하든 말든 아무런 쓴소리 안하는것도 맞긴 한데 가족의 쓴소리도 잘해야 하긴함
글쓴이는 상당히 잼민인가보네 ㅇㅅㅇ...
가족이니까 해주는거지
가족이 아무리 말해도 안들음
그렇다고 밖에서 듣고오면 멘탈 나가서 찡찡돼지에 히키코모리가 될텐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더라
뭔말인지는 아는데, 솔직히 가족끼리 심한말은 하지말고 좋게 말로 설명해줄수 있잖아....
근데 나도 나가서 뭐야 대지색기가....
그런 눈빛을 받아봐서 좀 당황했는데(속으로 당황) 음...먼말인지는 아는데 그래도 잘 설명해주자.
가족이니까 더 안아주자....
난 고딩때, 양호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만도검사를 했거든. 근데, 그 결과를 전교생한테 실명 다 까고 공개하더라. 거기에 뚱보들 이름 옆엔 특별관리대상 표시도 해놓고. 내가 그것땜에 빡처서 보건쌤 노트북을 집어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