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있는 대박각이라는 식당임
간짜장 단품만 하면 만원 안하고 한 8천원인가 그정도임
내가 먹은 짜장면 중에서 제일 맛있는 곳임
[3]
wonder2569 | 24/06/03 | 조회 681 |보배드림
[3]
gjao | 24/06/03 | 조회 797 |보배드림
[2]
기적의수 | 24/06/03 | 조회 721 |보배드림
[7]
코리와놔 | 24/06/03 | 조회 1526 |보배드림
[12]
wonder2569 | 24/06/03 | 조회 2771 |보배드림
[11]
슈뢰딩거 | 24/06/03 | 조회 3781 |보배드림
[6]
cornerback | 24/06/03 | 조회 1760 |오늘의유머
[8]
|윤석열| | 24/06/03 | 조회 585 |SLR클럽
[6]
루리웹-7253327674 | 24/06/03 | 조회 0 |루리웹
[6]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3]
왜사나 | 24/06/03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1]
말물 | 24/06/03 | 조회 0 |루리웹
[9]
히로이 키쿠리 | 24/06/03 | 조회 0 |루리웹
[4]
Aragaki Ayase | 24/06/03 | 조회 0 |루리웹
님들 이러지 마셈 ㅡㅡ 배고픔
인천 신포쪽에 원래 가려던 노포가 문닫아서 못가고
대신 들른곳이 있었는데 시그니처 메뉴가 짬뽕밥이라길래
시켜먹어봤는데 만족했음
짬뽕은 건더기 맛있고 나같은 맵찔이도 먹을수 있을만큼
순한데도 얼큰한게 맛잇었고
포인트가 밥을 공깃밥이 아니라 소금간 안한 심심 꼬들한 볶음밥을
주는데 그냥 밥 한숟갈+짬뽕 한숟갈 따로 떠먹어도 맛있고
짬뽕 국물에 말아먹어도 맛있고. 밥이 볶아 나온거라
그냥 공기밥 말아먹을때랑 식감이랑 맛이 달랐지
기회되면 또 가볼 생각
땅콩에서 신뢰감이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