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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애 엄마가 저 지경인데 애들을 저런집에 맡긴다굽쇼?
그렇죠..아이들만 생각해야겠어요
소송으로 가고 모든사실 취합해서 님이 키우는걸로 하셔야죠.
저정도면 면접교섭은 커녕 접근금지 신청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아는 분 와이프가 정상적인 사람이라 그나마 양육권 넘기고..애 아빠가 자주 아이들 만나서 야구장도 가고 전시회장 미술관도 데리고 가고..아이들에게 카톡, 전화도 많이 온데요.
맡기지 못할 사람 같으면, 양육권을 아빠가 독점하고,면접권을 주나,한달에 최소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의견이 중요한데,증거가 있으면 아빠의 바램대로 되겠네요.
그에 따른 반대 급부를 요구하는 사람도 많더군요.재산 분할 비율이나 위자료 같은.
그냥 면접 교섭권만 주시고 혼자 키우시는게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아빠가 양육해야 겠죠;;;;
본문만 봤을때 아이들 정서적으로 나중에 자라서 정상적인 삶 살게 하려면 글쓴 분 께서 키우셔야 합니다. 정신병도 유전되요.
아이들 정서에도 왔다갔다 하면 안좋을거 같은데
왠만하면 본인이 키우시고 정기적으로 보여주는 쪽으로 하는게좋을것 같습니다.
죄없는 애가 고통받네요... ㅠ
절대 맡기면 안됩니다
와이프분 병원은 가보셨나요????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애가 있다고 하셔서 이혼은 참으시라...고 답글 달려고 했는데
와...이건 새로고침불간데요
8살...자폐가 엄마의 강압적인 행동때문에 심화됐을 수도 있고
이혼후 복수심에 애들을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신적치료가 어느정도 호전된 이후에 볼 수 있다는 단서를 달 정도네요 ...
세상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고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특히 부부간 문제는 어찌 해결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자녀 문제가 껴 있으면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틈이 많이 벌어지기전에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지만
오래 길을 걸어오셨군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