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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진짜 설정 왜 바꿨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전작에서 퓨리오사의 증오의 대상 = 자신을 납치해 온 임모탄 조
이번 영화
스토리를 퓨리오사가 직접 이끌어가는가? 아니오.
자신 때문에 사건이 터졌는가? 아니오. 계기는 됐을지 언정 그 이후로 퓨리오사는 철저히 뒷전이 됌.
이 영화에서 하이라이트가 된 전투씬이 스토리랑 큰 연관이 있는가? 아니오.
퓨리오사가 주인공인데 철저히 관찰자 입장, 피해자 입장임.
전작에선 분명 임모탄에게 잡혔고, 그에게 탈출하려 많이 시도했고 그 때 마다 실패했고 결국 목 뒤에 인두로 지져지기까지 했지만 아득바득 충성하는 척 살아남아, 임모탄에게 독립할 힘이 생기면 통수치겠다. 를 잘 보여줬는데 이번 영화는 그런게 일절 없더라.
초반부 모진꼴 당하긴 했지만 그게 끝이고, 그 이후론 딱히 임모탄에게 대립한다거나, 임모탄이 자신에게 모질게 군다거나 그런 것도 일절없음.
오히려 임모탄은 영화 내내 농락당하며 참고 참다가 나쁜 놈 조지러가는 나쁜놈 포지션이라 퓨리오사가 임모탄한태 악감정 가지는 이유도 잘 이해가 안감.
이번영화보고 분노의 도로 보면
임모탄이 잘해줬음ㅋㅋㅋ
초반에 퓨리오사 칭찬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