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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0시 2시도 충분히 감성인데
이 때는 그래도 늦게 자는 특유의 감성이 있는가하면
2시 4시는 뭔가 특별함이 존재하는거 같음
0시 2시까진 그래도 뭔가 일상의 대화가 오가는데
2시-4시는 문학의 시간
하지만 유게는...
그것도 일종의 문학이자 예술 아닐까.
그런가?
짐승 생식기에 대한 고찰.
2~4시에 깨어있는 사람들은 고통에 몸부림 치는 사람들 아니면 낮에 잔 사람들임
2~4시 사이에 시나 소설 같은 거 읽어주는 시간 있으면 좋아하겠넹
하루의 마무리가 늦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에 이어지는 하루의 시작이 빠른 사람들을 위한 방송.
근데 고스트네이션이 갬성 쩔었음
6시~7시: 정치판. 출근하면서 욕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