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내딸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것들 다 없애주께 가장 미듬직한 아버지가 될께"
내일이면 나이 40인 새끼 맞춤법이 개판오분전임ㅋㅋㅋㅋㅋㅋ
없애주께, 미듬직한, 될께에서 이러니까 추잡한 범죄나 저지르고 다녔구나 싶더라
대가리에 든게 없음 쪽팔린 줄 알아야 되는데 왜케 당당한 새끼들이 많아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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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돈 많다며? 행복한가보지 ㅋㅋ
지 마누라, 지 딸이 지가 어릴때 ㅈ으로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 알게 되도 행복할지 의문임ㅋㅋㅋ
일부러 저랬다기엔 너무 엉망진창이다.
상식적으로 존나 쥐 죽은 듯이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애당초 상식이 있었다면...
진짜 별거 아닌 맞춤법 틀리면 그 사람 수준이 보임
그 딸이 나중에 커서 영화 한공주를 보게 되고, 그 영화에서 나온 그 나쁜 새끼들의 주동자가 자기 아빠라는 걸 알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텐데...
이제 알게됐을텐데 소감 인터뷰 듣고싶네
저 나잇대 아재들은 일부러 맟춤법 틀리는게 좀 귀여워보여서 일부러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근데 지금 그런 백치미 뽐낼 때는 아니지 ㅋ 이러나저러나 모자란 양반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