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파트너 처럼 싸울수 있다고 번개 뻥뻥 때리는 여친이 살아 돌아와 복귀 하는것??
nono
과거 적의 딸이였다 이젠 토르의 수양딸이 된 아이와의 스토리??
nono
이전에도 지금에도
볼만한건 서로를 아끼는건지 증오하는건지 애증인지 뭔지 알수없는 두 형제의 미묘한 관계 이야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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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도 살아있겠다 두 형제 만났으면 하는데...무리겠지.
다 하는 사이지.
식목일 되버린 로키가 어떻게될지와 그 스토리에서 또르가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긴하지
근데 로키의 로키는 토르 2 이후 서사 없는 로키잖음
가오갤3의 가모라는 가오갤과는 아예 접점 자체가 없었지만 나름 괜찮은 스토리가 뽑히긴 했지
거진 관계 정리에 가깝긴 했다만
직접 경험한 서사가 있는 토르와
그저 지식으로만 알고있는 로키의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해.
나도 로키가 드라마 일로 시네마 토르한테 와서
브라더 도와줘 이러길 바랫엇는데
"입양아를 기르는건 쉽지 않구나 동생아"
"신으로서 세상을 지켜보는거도 쉽지 않아 형"
"....아버지 보고싶다"
저 로키는 토르를 위해 희생한 로키랑 다른사람이라 감동은 좀 덜할듯. 물론 제인이나 수양딸보다 뽕찰거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