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북한산똥싸개™ | 24/06/02 | 조회 339 |SLR클럽
[4]
울트론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0]
Rosen Kranz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2]
0등급 악마 | 24/06/02 | 조회 0 |루리웹
[7]
평온한마음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0]
0등급 악마 | 24/06/02 | 조회 0 |루리웹
[9]
코로코코 | 24/06/02 | 조회 326 |SLR클럽
[1]
시온 귀여워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3]
찌찌야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4/06/02 | 조회 0 |루리웹
[2]
-ROBLOX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9]
국밥집사장놈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0]
유부녀콜렉터 조조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6]
스라푸스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
뜨루만 | 24/06/02 | 조회 468 |보배드림
댓글(11)
저때는 고점이었지만
지금 보면 저점이었어
에어컨이 많이 보급 안 되어서 체감상 고점
아님 94년은 지금 기준으로도 존나 고점이었음
한강 모기 개쩔듯
2024 여름은 더운게아니라 뜨거울듯
사진 하나하나가 추억돋는거 보니 진짜 딱 라떼 시절같네...
마지막 분 보니까 세기말 화장법이네
모기와 살기 vs 더위와 살기
우리 회사는 노조협약으로 여름에 아이스크림 제공을 포함해서 아직도 여름에 아이스크림 준다
지하철 안이 더 덥다는데 그게 33도......
지금의 우리들이라면 33도는 쉽게 버티겠지?
온도를 떠나서 저때는 집집마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 이란것도 감안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