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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이런 사랑스러운 이야기 너무 좋아...
갑자기 한대 얻어맞은 생택 ㅋㅋㅋㅋ
아니 고객님 진짜 이 안에 있다니까?
숨구멍이 없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감성 터지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
슬라브 문학이었으면 잃어버린 인형에서 시작하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이들의 공허한 사회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그치만 어린왕자 그놈이 무보수 커미션 시키면서 밥상도 몇번 뒤집고 꼴받게 하자나!!
카프카면
변신?
맞음
네가 박스를 열어보지 않는다면!
이 박스에는 인형이 있을수도 있고 , 없는수도 있단다
그러니까 결코 열어보지는 말거라.
카프카는 아버지가 너무 억압을 해서
아버지가 아들의 재능을 인정 했으면
행복하게 살았을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