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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6)
1. 노인 유기의 의미로서의 고려장이라는 풍습은 없다.
2. 다른 의미를 가진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는 존재했다.
3. 노인 유기 ‘설화’ 는 한중일 공통으로 존재했다.
4. 일제와 조선총독부가 고려장을 한민족의 노인 유기 풍습으로 왜곡했을 개연성은 있지만, 아직 확실한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것도 틀렸어요 고려장의 원전은 중국 설화이고 이게 다시 한국에 퍼졌다는게 정설입니다.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들어가면 정확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3488
감사합니다!
근데 일본은 곰 많지 않나? 곰 많아진게 언젠지를 모르니
설마 곰 뚫고 버렸겠어? 아니겠지?ㅋㅋ
실제로 저거 하려고하는 새끼가 뒷산에 묻힐정도로 효를 중시했다는거
쇠말뚝이 정기를 끊는 뭐시기도 ㅈㄴ 퍼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