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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메두사의 저주네
사이즈도 크던데 가정용은 아니고 어디 전시용인듯
저거 한정판으로 티배깅 하는거임
진짜 돌 깎아서 어떻게 저런표현이 가능한거지
하우스오브왁스
도색되어있었을 때는 어땟을 까
저렇게 장인정신이 충만했는 데
피그말리온이 괜히 있는 게 아닐꺼야
...
내 갈라테아땅은 이렇지 않아! ㅠ
저거 만들 때 무슨 느낌이었을 까 궁금하긴함 '시밬ㅋㅋㅋ 보이냐? 나 말고 니들 할수있음???ㅋㅋㅋㅋㅋ!!1 뭐? 할수있다고?? 하긴 뭘 할수있어 니들잌ㅋㅋㅋㅋ.' 이런 느낌일까?
미켈란젤로는 당대의 조각가들 중에서도 천재였단다. 조각을 밖에서 깎아내는게 아니고 원래 안에 있던걸 끄집어내듯이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