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보배드림회장 | 24/06/03 | 조회 4030 |보배드림
[15]
호텔리어 | 24/06/03 | 조회 1358 |보배드림
[7]
밍먕밀먕밍먕먕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7]
아스피린님 | 24/06/03 | 조회 5426 |보배드림
[13]
T34-85 | 24/06/03 | 조회 331 |SLR클럽
[18]
SDf-2 | 24/06/03 | 조회 328 |SLR클럽
[6]
계란쵸밥 | 24/06/03 | 조회 666 |보배드림
[1]
십장새끼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0]
올때빵빠레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044659024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5]
Dale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5505018087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0]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1]
| 24/06/03 | 조회 0 |루리웹
[35]
고기먹는비건 | 24/06/03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22대 국회는 속전속결로 이 무능한 정권을 심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동감합니다~
굥정개시키 국민의적
천안함때는 북한 감싸고 경계 실패했다고
자국 군인들 손가락질 하던 것들이
군인 생각하는 척은 아주 잘해요 ㅋㅋ
북한인 국개의원 뽑은 국짐이 문제지
군대는 갔다왔냐?ㅋㅋ
댓글 쓸 시간에 너님 밥벌이나 걱정해요~
상식적으로 판단해라 벌레 새끼야 ㅋㅋㅋ
"사건 초기 정부와 군의 대응이 가장 큰 문제를 일으켰다. 당시 북한과 정상회담을 논의하고 있던 청와대는 북한의 공격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배는 쉽게 부러질 수 있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방부 장관은 청와대의 눈치를 봤고, 참모총장은 국방부 장관의 눈치를 봤다. 결국 그 누구도 북한의 공격 가능성을 주장하지 못했다. 또한 당시 정권은 천안함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 했다.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가 있었다. 천안함 사건이 정쟁의 대상이 되니 당시 정권에서는 선거 일주일 전인 5월 20일, 급히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5·24 대북 제재’조치를 했다. 의도가 뻔히 보였다. 그러니 반대 진영에서는 더욱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직도 한미연합훈련 사이를 뚫고 인간 어뢰가 공격한걸 믿는 사람이 있나보네
3년은 너무 깁니다. 속전속결로 끝냅시다.
나라를 살립시다~~~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