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으로 걸러진 친구 +356 [13]

댓글(13)

• 대화동아나콘다05/31 답글달기

  둘다 별루

• 곰탱이pooh05/31 답글달기

  애기놓은친구가 별로가아니고요?

• 샤코투자증권05/31 답글달기

  @곰탱이pooh 구분할줄 모르는 사람한테 많은걸 바라지 맙시다

• 멋째이05/31 답글달기

  애아빠는 철면피
  
  BMW친구 카푸어

• 마른대가리05/31 답글달기

  애초에 절친이라면 아빠되었단 말만하면 저것보다 더 비싼 선물을 했을듯.. 말실수 하나에 선물도 친구도 다 잃은듯...

• 대전지은남편05/31 답글달기

  남의 돈을 당연한것처럼 여기면안됩니다 결혼이나 축하받을일에 무조건 축하금 받아야한다는 생각하면안됩니다.
  
  당연한건 없습니다
  
  주면 고마운거고 안주고 축하한다 말만해도 고마운건데 저렇게 당연히 달라고 하는사람들은 믿거해야죠

• 춘향이승모근05/31 답글달기

  그지야??
  
  그리고 왜 사람 간을 봐. 친구라면서.

• 비트겐슈타인05/31 답글달기

  선물 뜻 몰라?? 저 정도면 상납 받겠단거 아닌가??

• 동탄에그런거없다05/31 답글달기

  지새끼 낳았는데 왜 부담을 주고 구걸을 함?
  
  찐친이라면 애 낳았다고 하는 순간 알아서 카톡으로 입금했다.
  
  저런 새끼들이 제일 극혐
  
  지가 먼저 좃같은 상황 만들어 놓고 진담반 놈담반 이지랄하네

• 울아버지05/31 답글달기

  "다들 이렇게 한데"부터 안썼으면 되는데
  
  술먹을 친구 잃고 육아생활 시작하네 ㅋㅋ

• 카르세05/31 답글달기

  맡겨놨나?
  
  그 애가 내 애인가?

• 사과나무가지05/31 답글달기

  거지냐 분유포트 구걸하게.

• 닉네임그딴거없다니까05/31 답글달기

  자기 자식에게 필요한걸 왜 ... 남한테 달라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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