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물어보고 조언 구하시고 펑 하시는분들 보세요 +60 [8]

댓글(6)

• 보비보비부비05/31 답글달기

  글을 쓰고 지우는 건 자유입니다. 그 글에 댓을 다는 것도 자유이듯.
  
  
  
  욕을 먹어도 펑하지 않는 걸 바라는 만큼..... 잘 몰라서 서툰 운전이라도 블박으로 올리는 것에 험하게 굴지 말아야죠.
  
  
  
  대체로, 욕을 하거나 험한 말은 하는 데, "뭐가 어떻게 되서 무엇 때문에 당신이 욕을 먹는거다." 조차 설명 안 하는 인간들 부터 사라지는 게 맞지 않을까요?

• 보비보비부비05/31 답글달기

  @천안머슴
  
  
  
  그런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1은 저도 몇 번 봤고, 얌체들이 맞는 것 같습니다. 2는.... 역시 몇 분 봤고..... 그건 이 안에서 정화가 먼저 되야되요. 4는 저였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1. 보배드림이 잘 안다는 데 지식을 좀 빼먹어볼까? --------- 얘들은 욕해도 싸 보입니다.
  
  2. 보배드림이 잘 안다는 데, 창피하지만 물어봐야지.. ------ 어 이게 뭐지? -- 말 없이 지우고 떠남.
  
  3. 보배드림이 잘 안다는 데, 올려볼까.?.. -- 아 이건 내잘못이구나...--글 삭.-- 펑복 -- 뭐지? -- 싸우다 떠남.
  
  4. 나름 사례를 올려볼까?..- 아 사람들이 왤케 서로 욕을하고 싸우지.-- 자게 글 -- 고인물이 그 글로 시비 -- 쓸데 없이 시비 걸리는 게 싫어서 지움. -- 펑복 -- 뭐지? --- 싸우는 중.
  
  
  
  글 쓴이는 글을 쓰기 위해, 시간 내서 조언하신 분의 몇 배를 씁니다. 본인들만 시간쓰고 고민하는 게 아니죠.

• 보비보비부비05/31 답글달기

  @천안머슴
  
  
  
  많아요. 욕보다 더한 인신모독성 비난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 부터 정리되어야 제대로 된 상담소가 될 거에요.

• 헨젤과그레텔05/31 답글달기

  어차피 펑할놈은 해요 이 글을 안본놈들일테니 ㅎ

• 빗산오빠05/31 답글달기

  본인이 원하는 것, 유리한 것, 득되는 것 "만" 얻고싶은 거 아닐까요?
  
  며칠전에. 동네 카페에 애가 살며보지도 않고
  
  막 튀어나와서 건너는데 부모는 관심도없네 ,애교육이 어쩌네. 하길래 보니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일시정지위반...
  
  애가 아니라 당신이 잘못한거라고 알려줬더니
  
  역시나 펑 .

• 보비보비부비05/31 답글달기

  그런 사람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겁니다. 일반화의 오류, 그로 인한 폐해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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