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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빵꾸안내고 일 잘해봐야 나중가선 1명분 일에 3명 인건비 지출했다고 생각하고 말거란
ㅎㄷㄷ
그러니까요.. 주변 직원들이 윗분네들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더 난리네요..ㅎㅎ;;
정말 너무하네요. 끝.
간결한 위로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끝.
빵꾸를 정확하게 수치로 계속 어필해야 됩니다. 그냥 힘들어요는 안통해요.
얼마나 손해보는지를 체감해야 급한줄 알죠.
빵꾸를 안내려 혼자 발버둥 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병신 호구짓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네 정상근무로 열심히 일하고 빵꾸나는게 맞습니다.
그 결과로 나올 수치 예상도 절대로 가감없이 정직하게, 계속 어필해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의견은 엄청난 무게감을 가집니다.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네요.^^
제가 예전에 두명이 하던일을 한명이 그만두어서 사람 뽐을때까지 혼자하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도망갔습니다...의원면직이 아니라 도망가서 당연해직 당한적이 있습니다.
잘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돈 좀 벌겠다고 내몸 축내는것보다는요.
그 용기가 부럽네요..ㅠㅜ
좀만 버티고 참고 하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냥 병신짓일까요..?
얘기를 해야 회사가 알죠. 버티면 누가 알아주나요?
이직하면서 그 말 그대로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