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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내 아들 저따구로 만드는놈 있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죽여버릴꺼임
ㄹㅇ 다 죽여야 지들도 ㅈ됐다 할듯
그 고문치사 피의자 그냥 목매달고 죽는게 낫지않을까
얼굴도 다 까발려져서 뭐 어떻게 할건디 싶은데 ㅋㅋ
비난이 아니고 조언입니둥~
나약한 사병과 다르게 이정도 조언은 쿨한 언냐로 받아주시길^ㅗ^
사람잡은 사이코 인성이면 형받고 나와서 얼굴뜯어고치고 이름 바꿔서 아무렇치 않게 살아갈 확율이 높음
법이 가해자 보호나해주는데 의미있나 ㅋ
완전히 못막더라도 가해자의 죗값을 단단히 갚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마저 이따구로 하니까 국민들이 정부를 불신하지
퍼니셔가 그 어디보다 필요한 국가
엄벌주의 의미없다고 뭘하든 다 풀어주고 집유 ㅇㅈㄹ 하는데
실제 피해자의 감정따위는 알바 아닌거고 피해복구따위도 관심없고
그저 살은 사람은 살아야되지 않음? 이딴 개같은 소리나 하는거고
근데 실제 시민들 생각은 저렇다는거
진심으로 그럼 강제로 데려갔으면서 안전보장되는데가 하난도없음 ㅋㅋㅋ
참된분노
더 슬픈건 이제와서 법 개정하거나 해봤자 저 중대장은 대상아님.
이런 글에 비추 타박 타박 박는 애들은 뭐 싸패인가?
공감 능력 자체가 없는 듯
뺄 수 있으면 빼는게 ㄹㅇ 현명한거야.
다녀온 새끼들이 머저리 ㅂㅅ이지 이건 뭐.
내 나라 내 가족 누군가는 지켜야하니까
남자라면 다 가니까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는 의무감 뿐이지.
나라 지켜서 자랑스럽다는 감정은 단 한 번도 든 적이 없다.
다녀와서 남은건 관절통이랑 디스크 초기뿐이야 ㄹㅇ.
인맥도 6년쯤 지나니 1명 정도밖에 안남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