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더라도... 너를 길동무로 삼아주마!" +41 [15]

댓글(15)

• 펀치기사05/30 답글달기

  저걸 어캐 뚫었지...? 합성인가?

• 고철깡통05/30 답글달기

  앞발 뽑힌거 쿡- 그리고 초장 탁!

• 너왜그러니?05/30 답글달기

  의외로 먹이 욕심내서 먹다가 배터져 죽는건 왕왕 있는 일임.
  뱀도 욕심내서 먹다가 배터져서 죽기도함

• 카다린05/30 답글달기

  악룡의 뱃속에서 튀어나온 성검...

• 짭제비와토끼05/30 답글달기

  이..이..하등 생물 주제에에엣!!!!!

• 사슴.05/30 답글달기

  그것은 최후의 저항, 단말마이며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다

• 슈다로05/30 답글달기

  와 듀얼귀두

• Leatz05/30 답글달기

  <진화 완료>

• 김점화05/30 답글달기

  이게 레알 치도리지 ㅋㅋㅋ

• GLaDOS__05/30 답글달기

  "생선 배... 갈랐다고..."

• 스트라이크프리덩05/30 답글달기

  아직 집게발이 남아있어!

• 루리웹-987038835005/30 답글달기

  순간 왜 물고기한테 집게팔이 달렸나 했네

• 카요코05/30 답글달기

  대충 마왕이 전대용사에게 입었던 흉터로 인해 패배하는 클리셰

• 근근라붕이05/30 답글달기

• 이Luna05/30 답글달기

  졸라신기하다. 어찌된건지 너무 궁금해
  그냥 삼킬 사이즈는 아닌데, 몸 속에서 자라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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