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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안갚고 배째라고 하는 인간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였다는 것이 기사내용
그것도 수십억씩이나...
오히려 피해자였던 어르신이 졸지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사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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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라고해서 진짜 째버렸네 ㄷㄷ
우리나라 사기꾼이나 금융범죄로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 인간들도 따뜻한 감옥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는 것보다 직접 피해자들에게 칼로 요단강을 건너는 일이 비일비재하면 스토리가 달라질 듯...
나는 그런일 안당해 하고 자신만만해 하는 멍청이들이 여전히 할꺼임.
안값으면 죽어야지 저승에서는 뭐 빌리고 잘값기를
예전에도 8천? 인가 빌려간 전여친이 나몰라 시전해서 찔러 죽인 사건 있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범죄는 살인과 동등해야한다
나 먹고 죽을 돈도 없어 배째!
말대로 해줬다 애송이
아들도 살해하려다...?
5년이나 기다려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