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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사신:아니 왜 안 뒤져!!!! 아 ㅈ망겜!!!!!
전설이다...
결국 슈퍼솔져 란 건 저런 걸 매번 몸이 버티고 있어야 한단 거잖아 ㅋㅋㅋ
다른건 그럴수 있는데 지뢰 밟고 별 부상없는건 어케 했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심박수가 180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
약먹으면 폭발도 피해가는구나!(아님)
심박수.. 불릿타임. ㅋㅋㅋ
실제로 2차세계대전때 군인들 걷느라 지치니까 약먹게하고 행군하게 했다고 함
During the days that follow, Koivunen successfully flees Russian partisan forces, is injured by a land mine, and lies for a week in a pit in the snow waiting for help to arrive. He skis for more than 400 kilometres in temperatures of -20 C. During two weeks the only food he has are pine buds and a Siberian jay that he catches and eats raw.
탈출후 지뢰 밟고 부상으로 인해 일주일동안 고립, 구조되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