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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황]이라는 정부에서 간행하는 간행물이 있음.
발행 주관처는 외교부,
해마다 발행하는 건 아니고 일정 주기별로 발행하는 간행물로,
일본에 대한 각종 사회 문화적 학술적 자료들을 정리해서,
일반인 및 학술용으로 정보를 제공하는거임.
가장 최근은 2023년
https://www.mofa.go.kr/www/brd/m_4099/view.do?seq=367694&page=4
그 전은 2018년임.
https://www.mofa.go.kr/www/brd/m_4099/view.do?seq=367581&page=17
문제는 이 두 간행물의 기조의 변화가 생김.
좌 2018년 우 2023년
일본의 교과서 왜곡파트가 사라짐.
이부분은 무어냐, 화면이 잘 안 보이지?
2018년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기술된 부분 4개.
2023년 판
일본 역사왜곡에 대해 기술된 부분 0개.
이게 말이 나오니까, ㅋㅋㅋㅋㅋㅋ
라고 해명함...
근데 저게, 연년식으로
심지어 약식발행한적이....있었나?
ㅅㅂ.....
라인사태...괜한게 아니다.
댓글(42)
숨어있던 친일 인력들이 행정 요직에 숨어서 오늘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2018년과 같다는 소리군
라인 아무래도 일본에 내줄것 같아. 일본 관련은 특히나 눈치 1도 안 보고 갖다 바치고 있어
오염수도 안전하다 홍보까지 해준것도 봐. 일본의 이익을 위해 뭐든지 하는듯
'한일중'
늘 일뽕이었으니까
왜교부
애초에 친일 이라는 워딩이 매국을 순화시키긴 위한 작업임.
대놓고 행보가 저런데 아니라고 하면 흐린 눈하는 거라고 볼 수밖에
살아생전 이완용이 되돌아 오네
환생은 존재하는가?
이거는 좀 문제인 게, 코로나 이후로 교과서 개정과 역사 왜곡이 훨씬 심해짐. 관련 논문도 꽤나 있음. 독도는 25년 전부터 즈그들 꺼라고 써놔도 위안부 문제나 군국주의 비판은 기재했는데 이젠 다 삭제하고 있음.
북유게도 아닌 곳에서 이정도의 정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