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의사의 의료행위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병원 외에서 하면 안됨
이건 일반 의사도 동일
2. 안락사를 할 때 쓴게 ㅁㅇ성 진통제를 쓴걸로 추정되는데 이런 약물을 썼으면 시스템에 신고해야 함
-> 프로포폴 중독사태 등 이후로 ㅁㅇ류는 관리가 강화되었음.
ㅁㅇ류의 경우 평소 반출과 사용을 ㅁㅇ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하고 써야함Q. 이건 강형욱때문에 일부러 억까로 고소한거 아니냐
A. 강형욱이라는 인물을 지우고 ㅁㅇ류 약물을 병원 외로 반출해서 쓴게 민감한 건이여서 그럼
Q2. 뭐가 문제냐?
A2. 안락사 시키는 척 하고 프로포폴 투약해주려고 고객왕진서비스 하는 의사들 보고싶음?
출처 : https://m.segye.com/view/20240530510072
PS. 그리고 누가 그러면 왜 의혹으로 고소를 하냐고 하는데
개인은 저 시스템에 조사권한이 없음.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하는 수 밖에 없어.
강형욱이라는 인물을 걷어내고 중요한 문제라서 타 동물병원원장이 고소한거임
댓글(8)
엥 ? 뭐야 ?
그럼 심각한거 아냐 ?
그러니까 고소한거임 조사해달라고. 의사 신뢰 문제라
ㅎㄷㄷ ;;
고소한 쪽 주장대로라면 문제가 되지.
"주장"대로 사용한 약물이 ㅁㅇ류가 맞다면 말이지.
그 ㅁㅇ성 약물을 썼는지 안썼는지도 모르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고발한 게 유머지
개인은 그 시스템 조회를 못하니까 조회해달라고 고소한거임. 시스템 등록 안해놓고 ㅁㅇ류 막썼으면 진짜 문제임
후지마비라 어떻게 걍 넘어갈 것 같은데
솔직히 까겠다고 꼬투리를 그거로 잡은거지
전형적인 문제되는거 맞자나? 라는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