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정삼솔 | 24/05/30 | 조회 358 |SLR클럽
[14]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5/30 | 조회 0 |루리웹
[18]
선물받은하루 | 24/05/30 | 조회 478 |SLR클럽
[1]
루리웹-588277856974 | 24/05/30 | 조회 0 |루리웹
[5]
바코드닉네임 | 24/05/3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396645850 | 24/05/30 | 조회 0 |루리웹
[5]
사슴. | 24/05/3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8253758017 | 24/05/30 | 조회 0 |루리웹
[5]
커피성애자 | 24/05/30 | 조회 0 |루리웹
[31]
지정생존자 | 24/05/30 | 조회 0 |루리웹
[28]
지나가던사람 | 24/05/30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4/05/30 | 조회 0 |루리웹
[40]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24/05/30 | 조회 0 |루리웹
[33]
사신군 | 24/05/30 | 조회 0 |루리웹
[29]
스-키니 | 24/05/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7)
그동안 궁금했지만 먹기는 싫었던걸 시켜주자
민초 프라페에 에스프레소샷 넣는 거면 괜찮을 거 같은데?
공기밥 추가 안한게 어디여
아무거나라는 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계속 먹여주겠다.
나도 아무거나파 인데
보통은 너랑 똑같은거로 시켜달라고함 ㅎㅎ
나는 보통 진짜 못먹는 것만 알려주고 그거 빼고 부탁하지
솔직히 아무거나라는건 성의가 없다 상대가 성의없이 아무거나 시키면 저래 화낼거면서 그렇단건 아무거나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자긴 성의없이 대해도 되고 남들은 자길 대우해줘야되는거로 인식중일까?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