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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옛날에 개 키울때 자다가 손이 순간 따듯해지는거 보고
'어? 내가 지렸나?' 하면서 화들짝 놀래면서 깻는대.
개가 소변 봤더라.
암튼 개라고!
혹시 화장실 꿈꿨어?
야어떻게 네가 오줌싼걸 개한테 뒤집어씌우냐
술먹었구나
삼돌님이 주신 황금분수
여름이면 종종 엄마방에서 자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