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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ㅋㅋㅋㅋㅋ 나도 자취하는데 어머니가 가끔 오시고 저러심 ㅎㅎㅎㅎㅎ
사람사는곳 다 똑같앜ㅋㅋㅋㅋㅋㅋ
울엄니 내 자취방 오겠다는거 필사적으로 막고 있음.
엄마 제가 자주 갈게요. 오시진 마세요.
불꽃효자
먹은거 바로 안치우면 벌레낀다구~
원래 자취 생활의 시작은 벌레와의 동거 생활의 시작과 같은 거임~
울엄니 나 자취하는 집 오면 항상 하시는 패턴...
엄니 나 그래도 깔끔하게 하고 사는 편이에요...
주방 청소를 잔소리 ×100 하시며 하시는데
돌아가실땐 각종 커피랑 간식을 한짐을 가져가심
나 그런거 대량구매로 싸게 사서 조금씩 먹거든...
어차피 잔소리 해서 분량 뽑는 프로그램일텐데
어머니의 마음은 만국 공통 ㅋㅋㅋㅋㅋ
국적과 사는 곳만 다를 뿐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