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게임 튜토리얼 연출.jpg +53 [13]

댓글(13)

• 즐기시게놔둬05/29 답글달기

  메이플에서도 꽤 봤던녀석이군

• 다이바 나나05/29 답글달기

  아란 처음 키우던 그 날의 충격은 못 잊음
  
  그런걸 메이플로 처음 접해서

• Mystica05/29 답글달기

  이렇게 하면 장점이 거의 육성이 완료된 캐릭터를 맛보기로 잠깐 써볼 수 있다는 게 있음.

• Mystica05/29 답글달기

  몇몇 게임은 초반부와 후반부의 시스템적 격차가 큰데 후반부 사용감을 초반에 전혀 짐작할 수 없어서 드르렁해버이는 경우가 있어
  제노블 너네 말이야

• 평재05/29 답글달기

  제노블1은 솔직히 초반이나 후반이나 맥락은 비슷하다고 생각함
  
  2가 진짜 하늘과 땅차이임 후반부쯤 가면 걍 전투 자체가 재밌더라

• 뚜방뚜방초05/29 답글달기

  귀혼 튜토가 그래서 좋았었고, 메이플 첫 영웅인 아란도 그런식이라 어릴 때 진짜 좋아했었음ㅋㅋㅋㅋ

• 27gl85005/29 답글달기

  음.. 파판15?

• 닉네임 추천점05/29 답글달기

  내 캐릭터가 쌔지면 이렇게 됩니다 하고 보여주는거라 좋아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근데 너무 많이 써먹어서 잘 물리기도 함

• 노비양반05/29 답글달기

  페르소나5가 이런게 좋았음 근데 갑자기 메졔드 전 이후부터!

• 루리웹-2172364905/29 답글달기

  개인적으론 불호임

• 캇셀하임05/29 답글달기

  튜토리얼로 후반부에 이런 전개구나~ 보여줬는데 스토리 진행하니까 처음에 봤던 장면이 완전히 의미가 달라지는 그런 클리셰도 재밌지

• 에르타이05/29 답글달기

  이거 예전에 양산형 모바일 게임 비꼬는 만화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클리셰인데.

• 모드레드05/29 답글달기

  화끈하게 시작부터 전작 최종전부터 시작하는 게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