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부라리고 아랫사람 가르치는 식의 발표를함
(이부분은 사실 개인 감정이 좀 있음, 아무리 봐도 띠꺼움)
한발 뒤로 물러나고 사실상으로 둘러치고 언플을 시작했지
이때 무조건적인 직구가 유해한걸로 몰아쳤는데
결국
그 주 토요일에 시위가 열렸어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되는 것처럼 보여
그리고
그래! 나다 내가 똥을 뿌렸다!
이제야 나를 좀 봐주냐!
미사일을 쏴도 봐주지 않는 니들 말이야!
거 좀 낄끼빠빠 하시오!! 김일성!
요즘 소련하고 친목질하던데 3차 세계 대전만 아니었으면 미사일을 쐈을 거요!
......
저 정신나간 코쟁이 새끼....농사지을 거까지 다 긁어모아서 뿌린건데....
댓글(6)
북한 삐라 별 어그로도 안되는거 걍 그걸로 농사나 짓지
그래도 올해 안에 날린것중에 제일 어그로 끈거 아니었음?
아니 그래서 직구 규제 결국 어캐됬는데! 김일성 돼지따윈 아무래도 좋고!
사람이 궁금해서 시위에 참여하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정은아 우리 바쁘다 나중에 하렴
북돼지 넌 걍 짜져있어
스캇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