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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븅신 같은 하늘
저 븅신 어휴...
아니....왜.....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오는 차를 안보는지.. 무단횡단인데.. 다치면 사람만 고생이다..
고라니도 저 상황에선 안튀어 나올듯.
세살박이도 저러진 않겠다, 불빛에 뛰어드는 부나방처럼.
그러면서 자식, 손주들에게는 차조심하라고 애먼소리했겠지.
이거 기사님 과실 잡으면 미친거임,,,, 주행신호(녹색불)에 정상주행 중 달려와서 부딪히는 걸 어떻게 피함?
귀신은 시발 떠먹여줘도 저걸 뱉어?
어휴........;;
가해를 했는데, 가해자가 무탈해보이기 힘든 안쓰러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