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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아니 아들을 진짜 전문가들이 군인 만들어주면 괜찮은데
비전문가들이 지들 멋대로 사람 굴리다가 ㅂㅅ만들고도 보상도 안 해주잖아.
이건 생존이라고.
어차피 제대하면 두 번 다시 안 볼 사이인데
엇 하면
20몇년 애지중지 키운 자식이
느그아들 ㅂㅅ 되서 오거나
시체로 오고 나몰라라 인데
그렇다면
차라리 헬리콥터를 넘어
드론으로 진화해서 36시간 감시를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애초에
의무란 이름으로
남의 귀한 자식 죄수처럼 끌고 가는 그게 제일 큰 문제지.
군대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제대로 안지키는거면 이게 차라리 맞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