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를 즐기는 윤동주 시인 +18 [10]

댓글(10)

• PoinsetTia05/29 답글달기

  용하님
  그리고 당신은 저기 저 멀리 청계천에 계십니다.

• 루리웹-791455664705/29 답글달기

  현대에 순문학이 멸망한 이유)인터넷 커뮤하면서 드립하는데에 재능을 소모함
  
  ...ㅅㅂ...

• 배니시드05/29 답글달기

  그 시각 블갤의 대현자는...

• 루리웹-807208857405/29 답글달기

  겜할 지능이 아니시다 ㅋㅋㅋ

• 철수캡코05/29 답글달기

  상위 1%

• 아디아05/29 답글달기

  오늘도 돈이 지갑에 스치운다

• 돌격강등하트!05/29 답글달기

  고통은 창작을 만든다더니 ㅋㅋㅋㅋㅋㅋ

• 이글부터봐라05/29 답글달기

  싸이버거에 굶주린 순문학 작가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이 천년도 더 전에, 머나먼 서쪽 초원에는 내 영혼의 형제들이 살았습니다.
  
  그들은 땅을 바닥삼고 하늘을 지붕삼아 살았으며, 기록도 남기지 않고 죽을 때 까지 방랑하며 살았습니다.

• 킹리스05/29 답글달기

  씹 ㅋㅋㅋ 이런 양반들이 갤질하며 뻘글이나 싸니 순 문학계가 망하지 않고 배기냐고 ㅋㅋㅋㅋㅋ

• 사용할수없는닉네임05/29 답글달기

  하 진짜 나도 키쿄 천창 쳐서 고통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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