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학교에서 금융 교육 안 하냐고!!
보통 금융 전문가 불러서 1시간 정도 특강 진행함.
물론 학교에서 공통사회 과목에서 기본적인 금융 지식은 진행함.
아, 국어 수업이 암기로만 되겠어? 감상을 해야지!!!
보통 국어 지필평가로는 보기 힘든 만큼 수행평가에서 감상을 진행함.
채육 그거 맨날 축구, 농구만 하고!! 다른 것 좀 해야지!!
요즘엔 체육도 놀이체육, 생활체육으로 진행 중.
아, 음악도 말이야!! 악기 하나만 갖고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악기 다룰 수 있게 해줘야지!!
협주로 평가함. 악기 같은 경우, 학교에 비치된 악기 종류도 다양해짐.
학교에서 웬만한 건 다 가르침.
다만 가르쳐도 안 하려고 하면 하느님이 와도 안 됨.
댓글(38)
근데 그거 가르치는 사람 입맛 드간거 아닐까
동생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게 맞던데.
솔직히 나 학교 다닐때도 지 꼴리는대로 사상 주입하거나하는 인간 한둘이 아니였어서...
이젠 교과서 박물간에 간 7차교육과정 유게 늙은이들이
왜 노동법 안 알려주냐 왜 법 안 알려주냐 이러는 꼬라지 보면 참 ㅋㅋㄱ
어중간하게 알면 더 공략하기 쉬워지지.
진짜 학교에서 법이랑 계약서의 중요성하고 금융은 무조건 교육해줘야된다.
그깟 단소 소리좀 못낸다고 한시간동안 지1랄하는 병1신짓 그만하고
단소에 집착 안 하고, 사회법 가르침.
비슷한 예로 운전면허도 그렇다.
면허가 너무 쉬워져서 개판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필기시험에 교통법규나 운전상식 있을건 다 있다.
면허증 딴 순간 다 리셋해버릴뿐.
야간자율학습도 극혐이지 애들 붙잡고 있어봤자 공부하는 애들만하지 안하는 애들 붙잡아서 뭐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