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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아픕니다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 보며 눈물 나네요
지켜주지 못해서 어른들이 미안하고
그 곳에서 편히 네 꿈 맘껏 펼치렴
일면식 없지만 가는 절에서 잊지 않고
네 부모님 안부도 챙길께
꼭 약속하마
책임...
저 두 글자가 생각나네유~~~
가해자들도 똑같이 죽어서 같은 예우 받아야 됩니다.
중대장이면 중대원들과 같이 결과를 맞아야죠.
가슴아픈 이런일이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빌고 또 빕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감히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젊디젊고 아직 어리고 어린 아들아...
잘가거라 미안하다...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ㅠ 아들...부디 좋은 곳 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