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배설후 사지절단된 시체를 인간이 재활용 jpg +79 [20]

미래용사 볼트론 (백수왕 고라이온)의 주인공 로봇인 볼트론 (고라이온).

원래는 별개의 인격이 있었던 우주 최강의 존재였는데 

우주의 신에게 개기다가 우주의 신이 존나 빡쳐 죽여버리고 사지절단해 나중에 알테어라고 불리게 되는 행성에 유기함.

그런데 그 후 그 행성에 살던 인간 무리가 그 시체를 찾아내 재활용한게 현재의 볼트론임. ㄷㄷㄷㄷㄷ

단, 인간들로써는 볼트론의 이전 이야기를 알지 못했으므로 

↗간이라고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