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황토색집 | 22:42 | 조회 0 |루리웹
[20]
『Dizzy』 | 22:39 | 조회 0 |루리웹
[27]
신 사 | 22:3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984948339 | 25/05/13 | 조회 0 |루리웹
[6]
리더에이스 | 22:36 | 조회 401 |SLR클럽
[8]
병신을보면짖는 | 22:37 | 조회 521 |SLR클럽
[2]
쌍파리 | 22:33 | 조회 628 |오늘의유머
[6]
변비엔당근 | 22:32 | 조회 586 |오늘의유머
[11]
iamtalker | 22:31 | 조회 742 |오늘의유머
[1]
햄야채볶음 | 22:02 | 조회 334 |오늘의유머
[4]
코로로코 | 22:3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240461671 | 22:38 | 조회 0 |루리웹
[8]
가루부침 | 22:30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2:34 | 조회 0 |루리웹
[9]
| 22:34 | 조회 0 |루리웹
거기서는 이제 덩치크고 강한 사람이 반대로 발리면 폭력 휘두루고 그러는거라 미화가 과하지ㅋㅋㅋㅋ
예의니 존중이니는 교육으로 배워야지 맞을꺼 두려워서 지키는 놈들 중에서 지보다 약한사람 나오면 똑같이 구는게 사람임...
눈치보면서 게임하는게 매너인가도 애매하고ㅋ
사실 게임 졌다고 줘패는건 야만적인 문화였던건 맞긴 한데
오죽 인터넷 문화가 똥통이 됐으면 야만의 시절이 더 질서있었단 말까지 나올 지경이 된거냐...
깡패들 때문에 혼자 가는 게 아니라 보통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것으로 오락실에 발을 들였으니까. 장기나 바둑 두다가 판 엎으면 무례한 사람 취급받던 거랑 비슷한 문화가 될 수밖에 없지
존중은 공포에서 온다는 말도 있지
철권 이기면 반대편에서 얼굴이 스윽 올라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