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NA랑 JAL에서 기장들이 음주 측정 조작하거나 대충 회피해서 술먹고 탑승하다가 뒤늦게 국토교통성에 발칵된적 있음
이때문에 일본 내에서 승객 여러명 목숨달린 비행기마저
대충하거나 조작해서 넘기는데
자동차의 음주 검사랑 측정을 제대로 하는게 맞냐는 의혹이 들기 시작함
또한 일본은 음주운전에 그렇게 엄격하다면서
정작 한국은 물론이고 영국, 미국과 비교해도
일본 연예계는 아예 음주운전 걸렸다는 뉴스가 거의 없음
그나마 알려진 요시자와 히토미마저 경찰에 스스로 먼저 술먹고 운전했다고 자백한것
그래서 이러한 의문점에 마침 일본에서 음주체크 의무화 대상 사업자가 확대되서 조사에 들어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알코올 검지기의 재고가 부족하다는 공급문제가 드러나면서
그동안 음주 측정검사를 대충 안하고 넘긴 사례가 많다는게 드러남
때문에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나도
일반 뺑소니 사고로 분류해버리는 이유도 이거때문인것으로 보임
그러니까 정리하면 일본 얘네는 음주운전 법은 빡센데
정작 이들을 잡아야할 측정 검사는 제대로 안함
결국 원인불명의 뺑소니 사고만 늘어난 꼴
그래서 최근에 경시청도
이러한 논란을 의식했는지
검사 빡세게 하겠다고 말은 하는데
잘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름
댓글(8)
음주운전이 많으면?
단속을 안하면 된다!
코로나 통계도 검사를 안하면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는다로 해결한 나라라
덮어두고 모른체 하면 해결되는줄 암
현상을 통제할 수 없다면 기준을 통제하면 된다는건 후쿠시마에서 이미 잘 보여줬잖아.
코로나때도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사망처리했던거 생각하면 걍 민족성인듯. ㅋㅋㅋㅋ
그들이 자랑하는 민도라는게 이런거였나 ㅋㅋ
처벌도 적당하고 단속도 꼼꼼한게 제일 좋은데 그게 힘들지 ㅋㅋㅋ
...OCP의 냄새가.난다!
늘 그런데 문제가 많아지면 쟤네는 "원인불명"이 되는걸 좋아하긴하더라고.
코로나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