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아이마스 빨던 때 난생 처음으로 간 온리전에서 빨던 작가 단행본에 사인까지 받아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메갈 사태 관련으로 터짐
거기에 비슷한 시기에 하루종일 입에 넣고 빨아대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작가도 시발 거하게 터짐
내가 웹툰샵에서 굿즈도 싹쓸이 해줬는데 시박ㅋㅋㅋ
(좀 더 지나서 초랑 삯도 터진건 안비밀)
하여간 뭐 좀 될 거 같다 싶어서 빨던 작가들 킹스맨처럼 펑펑 터져나가던 기억이 이번 일로 다시 떠오르니까
나는 당사자도 아니고 관련 된 것도 없지만 정말 말도 못하게 너무 개좃같음ㅋㅋ
하... 아직도 좃갓네....
댓글(54)
??? : 알았다!
SYSTEM : NTR이 순애의 하위 장르로 포함되었습니다
나뿐놈!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저주에 걸렸다
이 무슨 불쌍한 유게이란 말인가
위험한 사람이네 더이상 그 누구도 빨지말라고 ㅋㅋㅋㅋ
호바밧을 멈춰주세요
이렇게된거 이미 망한걸 빨아볼생각은 없니?
어...그거참 안타깝...
...
서브컬쳐를 떠나라아아아아앗!
그래서 요즘+빨고있는 로또번로 있니? 몇개좀 불러줄래? 그것만 빼고 찍게
이..이 자식 프사가..?! 당장 바꾸고 키보토스에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