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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지역복지관에서 복지사 일해봐서 저런 케이스 경험이 있는데...
홈리스센터나 지자체 시설 등에 의탁할 수 있음에도 그 규율적 생활을 못 견디고 다시 홈리스 생활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저분은 다행히 그룹이나 의사소통하는 사람이 없어서 단독으로 계속 호의를 권리로 여기며 무전취식했겠지만...
저거 소문나면 각 지역의 걸인들 다 모여들어서 감당불가 상황이 발생함.
매정하게 끊고 그냥 홈리스생활 하던지 시설 들어가도록 설득해야 함.
우리나라 노숙자 구제 제도가 생각보다 잘 돼있어서
노숙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원해서 노숙하는 경우가 95%라고 하지
ㅅㅂ 최소 인사라도해야지
그냥 정신병 걸린사람이 꾸준히 와서 깽판치는 내용인거네
천사가 베푸는 호의를 그냥 주워먹고 살기만 하는 기생충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답이겠다.
음식 해주는 분도 그렇고 당연하듯이 받아가는 사람도 그렇고...
당사가 아닌이상 답이 없는 이야기 같어
치료 받았다며 정신병자 상태 그대로 같은데?????
세상은 저렇게 천사같이 착하신 분들도 있는 방면에 저렇게 기생충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참으로 슬프다..
현실이란건 시원한 참 답없는 갑갑함의 연속이네....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나중에 그 돈 내놓으라며 뻘짓할까 무섭다
에고 아무리 정을 베푸신다 하더라도 1명 먹는 정도에서 그쳐야지
무슨 김밥 10줄 20줄씩 막 싸가는 거까지 ...
근데 왜 1400만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