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튜버 오디션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버튜버로 만들어드립니다'같은 정체불명의 업계인이 종종 찾아온다.
2. 그 사람들에게 속아서 이상한 일에 휘말리거나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3. 그렇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자신과 매니저 말고는 아무도 믿을 수 없게된다.
4. 평범하게 인사해오는 사람도 "무슨 목적이 있는거지??"라고 의심할 정도
5.하루에도 개인 버튜버는 수십에서 수백명이 탄생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이용해 돈을 버려고 하는 악인들이 넘쳐난다.
댓글(8)
걍 인방이 빡심
아무도 안오는데 12시간 말할자신 없으면
시작안하는게 좋음
+ 나작스 하꼬정도면 내가 연애할수있지않을까? 하는 병1신같은 육수새끼들
심지어 버튜버는 모델링 제작 및 트래킹 세팅등을 위한 초기투자가 더 들어가다 보니까
진짜 투자비용 뽑기조차 쉽지않다...
추신 : 나 스팀 큐레이터 처음 할때도 비슷한거 겪었다.
확인결과 중국인이 한글번역기 써서 하는거더라.
지금 시점에서는 유튜브 판 자체에서 더 이상 스타가 안나오고 있...
저긴 정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