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사들보다 좀 더 자세해서 퍼옴
기사 요약은 아래와 같음
1. 하이브의 레이블인 어도어는 민희진이 주도하여 탄생한 레이블로, 80% 하이브, 어도어 20% 지분을 가짐
2. 어도어 측에서 하이브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 시도를 시작
3. 투자자 유치를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
4.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 논의
5.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옮긴 사람을 이용하여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김
--> 해당 인원은 하이브에서 재무부서 IR 담당하여, 상장 업무를 취급한 인원
6. 그가 넘긴 문서는 독립에 필요한 비공개 문서, 영업비밀 등이 포함되어있을 것이라고 예상
7. 이를 눈치까고 HIVE는 어도어 디지털 자산 전체 동결 및 내부 감사 시작
8. 공식은 아니나, 어도어 주주 총회 및 민희진 사임을 하이브 측은 요구 중
한 줄 요약
- 피카츄 배는 만져야 하나, 현재까지는 민희진이 무리하게 독립을 시도했다. 불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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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어는 삭제함
댓글(21)
지분비율이 넘사벽인데 이걸 해드실려고했네
에이 설마.
이거 진짜면 형사건 아닌가?
내부자료까지 빼돌렸다면 닼크티인가
요약이라면서 피프티 거리면 더 못알아먹어
ㅇㅋㅇㅋ 용어 삭제함
민희진 정도 되는 인물이 대가리 깨졌다고 저걸 공모한다고?
그냥 있었으면 매년 수억 돈 벌었을텐데 대박을 노리자고 그걸 내던져?